자유게시판

코난6기 극장판 : 베이커가의 망령 리뷰(스포주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5-18 06:09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난 6기 극장판인 베이커가의 망령을 리뷰해드리려고 합니다.

코난 6기 극장판은 진짜 명작 중에 명작이라고 소문난 작품 중 하나입니다.
2008년에 개봉했고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작품이라 더 엄청난 인기를 끌었어요.
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코난을 어느정도 안다고 하는 사람들도 베이커가의 망령은 다 봤을거라고 감히 짐작해봅니다.
내용 : IT 회사 신드라 컴퍼니가 개발한 ‘코쿤’이라는 체험 시뮬레이션 게임 시연회에 참석한 코난. 게임이 시작되기 몇 분 전, 게임개발자인 카시무라가 ‘JTR’이라는 의문의 다잉 메시지를 남기고 살해 당한다. 메시지를 본 코난은 가상 게임 속에 살인 동기가 있을 것으로 직감하고 50명의 아이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인공 두뇌 ‘노아의 방주’의 서버 침입으로 게임은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지게 되고, ‘노아의 방주’는 19세기 전설적인 살인마 ‘잭 더 리퍼’를 이기지 못하면 게임에 참가한 50명의 아이들의 뇌를 전부 손상시키겠다고 협박하는데……

6기의 주인공은 바로 이 꼬맹이들 어린이탐정단이 주축이 되어서 18세기 런던의 연쇄살인마 jtr인 잭더리퍼를 잡는 내용입니다.
코쿤이라는 오감을 지배하는 게임기 속에 들어가서 신나게 게임만 플레이하면 되는데 노아의 방주라는 프로그램이 독단적으로 나라를 다시 세우겠다며 아이들을 위험에 빠트립니다.
만약 한명이라도 살아남지 못하면 고주파로 뇌를 망가지게 하겠다고 해요.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과 18세기 런던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동시에 해결을 위해 코난(남도일)과 그의 아버지 남건이 함께 활약하게 됩니다.

코난 일행도 남건도 추리를 잘 하고 있는 도중 뭉치 뒤에 있는 해성이와 그의 무리들이 빌런짓을 하는 바람에 모리아티 교수의 수하들이라고 해야되나? 그 사람들한테 애들이 당하면서 결국 꽤 많은 아이들이 순식간에 하차하게 됩니다.
결국 장미, 미란이, 코난, 경찰청창 손자만 살아남게 되고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장미와 미란이도 게임 속에서 목숨을 잃고 맙니다.

연쇄살인마 잭더리퍼는 끝에 코난이 잡게 되고 현실세계에서도 그의 아버지인 남건이 범인을 추리하게 되죠. 생각해보면 코난은 누군가의 후손을 참 많이 엮었던 작품인 것 같습니다.
세기말의 마술사도 그렇고 베이커가의 망령도 그렇고 말이죠.

나중에 알고보면 경찰청장의 손자의 몸을 빌린 우주군=노아의방주는 그저 협력자들하고 게임이 한번 하고 싶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참 슬펐던 기억이 납니다.
우주가 미국으로 가게 된 이유도 우리나라에서 개성을 인정해주지 않아서 결국 아빠와 떨어져살게되고 목숨까지 잃게 되는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코난은 현실 상황을 많이 반영하면서 비꼰 내용들이 굉장히 많아서 보다보면 과거나 지금이나 나라가 개판이구나라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개성을 인정해주지않고 더러운 정치가의 자식은 정치가로 성장하고 연예인들은 방송에 2세 3세를 데리고 나오면서 또 그들에게 연예인을 세습시켜주는게 한 나라의 국민으로 보면 씁쓸할 때가 많거든요.
언젠가는 모든 국민이 잘 사는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코난을 좋아한다면 베이커가의 망령 추천합니다.

대표번호1533-8047